(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대학교는 16일 해외자매대학교인 태국 랑싯대학교 교수 및 학생 17명이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경주대학교를 방문한 랑싯대학교 학생들은 방문기간동안 한국어 특강,태권도 시범 등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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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학교 방문한 태국 랑식대학교 학생들./사진제공=경주대학교© News1 |
경북 경주대학교는 16일 해외자매대학교인 태국 랑싯대학교 교수 및 학생 17명이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경주대학교를 방문한 랑싯대학교 학생들은 방문기간동안 한국어 특강,태권도 시범 등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한다.
경주대학교와 랑싯대학교는 9월 중 약 2주간의 일정으로 양교 학생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교는 문화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숙소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했다.
경주대학교와 태국 랑싯대학교는 지난 2003년 자매대학의 관계를 맺은 이후 2011년 해외학기제 시행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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