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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에서 즐기는 ‘예인들의 국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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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공연… 4년 만에 열려
전통 서예 체험 등 즐길거리 풍성
단오(端午)를 맞아 전통의 흥취와 멋을 만끽하는 ‘제42회 대한민국 국악제’(포스터)가 펼쳐진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단오는 음력 5월5일 봄농사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던 명절이다. 올해는 22일이 단오다. 한국국악협회는 주말인 24일과 25일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에서 300여명의 예인이 참가하는 20여개의 공연을 선보인다.

24일에는 전통예술의 다채로움을 표현하는 각종 마당과 명창, 명무들의 고스락 열전이 펼쳐진다. 25일에는 서울예대 청년 한음 오케스트라의 시대를 위한 관현악, 국가무형문화재 동해안별신굿 보존회의 단오맞이굿으로 축제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관객들은 전통 악기 연주와 봉산탈춤 배우기, 가야금 만들기 체험, 한국의 색으로 만드는 석고방향제 체험, 전통 서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 국악제는 한국국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서울예대·프로덕션 블랭크가 주관한다. 무료 입장.

이강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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