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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내달 나토 정상회의 참석…방중 긴밀히 소통"

아시아경제 조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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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내달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방중 계획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했다.

기시다 총리는 21일 정기국회 회기 마감 기자회견에서 나토 참석 일정을 공식화한 뒤 "벨기에에서 유럽연합(EU)과 정상회담을 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3개국도 순방한다"고 말했다.

앞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이달 초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달 나토 정상회의에 역사상 두 번째로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4개국 지도자 전원이 올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지난달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약 두 달 만에 다시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기시다 총리는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빈도와 내용 모두 현격히 심각해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다만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일 정상회담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그는 "조기 북일 정상회담을 실현하기 위해 총리 직할의 고위급 협의를 하는 노력을 하겠다"면서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과단성 있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방중과 관련해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중국과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나 자신을 포함해 모든 레벨에서 긴밀히 의사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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