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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유는 코로나19 확진" 박명수, '라디오쇼' 불참 대소동(종합)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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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라디오쇼' 불참으로 각종 추측을 낳았던 방송인 박명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명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이다.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명수는 19일부터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 출연하지 않았다.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늘 생방송 자리를 지켜왔던 만큼 박명수의 부재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라디오쇼' 제작진은 "박명수의 개인 사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해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불참 이유를 함구하면서 궁금증을 키웠다.

박명수의 불참 속, '라디오쇼' 빈자리는 스페셜 DJ가 메웠다. 이런 가운데 박명수의 건강, 혹은 신변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는 때아닌 추측까지 불거졌다. 특히 박명수는 피치 못하게 '라디오쇼'를 진행하지 못할 경우 대부분 사전 녹음 형태로 방송을 채웠던 만큼 청취자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그러나 박명수가 '라디오쇼'에 출연하지 못한 이유는 명쾌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격리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던 것. 청취자들이 걱정하는 것을 원치 않아 조용히 격리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고 싶어 말을 아꼈지만, 배려에서 시작된 결정이 불필요한 잡음을 만들었던 셈이다.


박명수는 보건당국 권고에 따라 격리 치료를 마치고 오는 24일부터 '라디오쇼'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이틀간 '라디오쇼' 스페셜 DJ를 맡은 정은지는 박명수의 코로나19 확진을 직접 알렸다.

정은지는 "시끄럽지 않게 조용히 건강 회복해서 돌아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청취자분들에게 큰 걱정을 끼치는 것 같아서 오늘 말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건강하게 회복하고 토요일 생방송으로 돌아오신다고 한다"라며 "청취자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부탁했다.


박명수는 2015년 1월부터 '라디오쇼' DJ로 매일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날의 이슈와 현안에 대한 따끔한 박명수식 '맞말'과 일침으로도 공감을 사며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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