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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스캔들→성폭행' 아미 해머, 3년만에 이혼 합의..로다주만 남았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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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영화 ‘소셜 네트워크’, ‘녹터널 애니멀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으로 유명한 배우 아미 해머가 전 아내 엘리자베스 챔버스가 이혼 소송을 제기한 지 3년 만에 이혼에 합의했다.

피플은 20일(현지시간) 입수한 법원 문서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합의는 TMZ에 의해 처음 공개됐다.

36세의 해머와 40세의 챔버스는 2010년 5월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8살의 하퍼와 6살의 포드 더글러스 아만드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그녀는 결혼 10년 만인 2020년 7월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그들은 소셜 미디어에 동일한 성명을 통해 "13년 동안 가장 친한 친구, 소울메이트, 파트너, 그리고 그 후 부모로 지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믿을 수 없는 여정이었지만, 우리는 함께 페이지를 넘기고 결혼 생활에서 벗어나기로 결정했다.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서, 우리의 아이들과 공동 부모이자 소중한 친구로서의 관계는 우리의 우선순위로 남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해머는 이후 배우 생활을 끝내게 한 성폭행을 포함한 심각한 혐의의 대상이 됐다. 2021년 다수의 여성들이 ‘식인 페티시’와 불륜, 성범죄 등을 폭로히 논란에 휩싸인 것. 결국 그는 당시 진행 예정이던 여러 프로젝트에서 하차하게 됐다.


그는 논란 후 성폭행, 약물 남용 등의 치료를 위해 6개월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당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해머의 병원비 전액을 대신 지불했다는 일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미 해머는 “나는 내 실수를 인정하고, 내가 쓰레기에 이기적이었다는 사실, 내 기분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 사람들을 이용했다는 사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여기에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13살 때 청년 목사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스틸,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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