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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슈퍼맨: 레거시' 오디션 중 충격받아…캐스팅 소식 가짜"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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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제임스 건 DC 스튜디오 공동 CEO가 '슈퍼맨: 레거시'의 캐스팅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제임스 건은 최근 블루스카이 소셜을 통해 "나는 내가 지금까지 보거나 함께 작업한 최고의 배우들 중 일부에 의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마이클 로젠바움과 '인사이드 오브 유'에 출연해 캐스팅 루머가 도는 배우들의 이름과 관련해서 언급한 바 있다.



제임스 건은 "완전히 거짓인 소식이 있지만,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건 사실이 아니야'라고 할 수 없다"면서 "그리고 그것은 현 시점에서 관객들의 일이 아니다. 배역을 위해 스크린 테스트를 받는 것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매우 사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슈퍼맨/클라크 켄트 역으로 오디션을 본 인물로는 니콜라스 홀트와 데이비드 코런스웻(데이빗 코렌스웻), 톰 브리트니가 언급되고 있고, 엠마 맥키, 레이첼 브로스나한, 피비 디네버는 로이스 레인 역으로 오디션을 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DC 유니버스(DCU)의 챕터1: 신들과 괴물들의 첫 번째 영화 '슈퍼맨: 레거시'는 2025년 7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DC 스튜디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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