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계 빠르게 정상화"
【도쿄=김경민 특파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미·일 정상회담이 올 여름 미국에서 개최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자민당 임원회의에서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조만간 미국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차분히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일 정상은 지난달 21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히로시마에서 약 2분간 약식 회담을 한 바 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
【도쿄=김경민 특파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미·일 정상회담이 올 여름 미국에서 개최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자민당 임원회의에서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조만간 미국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차분히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일 정상은 지난달 21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히로시마에서 약 2분간 약식 회담을 한 바 있다.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를 미국으로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일 관계가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다"며 "한·미·일의 긴밀한 연계 하에 정보 공유를 비롯해 복잡해지는 안보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싶다"고 언급했다.
또 기시다 총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규탄했다.
그는 "지난 15일 두 발의 탄도미사일을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발사한 일련의 북한의 행동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