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소금 사재기 대란’ 어쩌나

세계일보
원문보기
전남 신안군, 다음달부터 햇소금 본격 출하 예정
뉴시스

뉴시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설비 시운전 소식이 들리자, 국내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이른바 '소금 사재기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소금 중고 거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커머스 업계의 소금 판매량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부 상품은 품절되는 현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금 사재기로 품귀 현상이 나타나자 이커머스업계에선 소금 확보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리하게 가격을 올려 파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하는 모습이다.

물량 확보와 관련해선 햇소금 출하가 곧 예정된 만큼 공급의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 신안군에서는 다음 달부터 햇소금을 본격 출하할 예정입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현재 농협에 저장 중인 2021년, 2022년산 천일염만 해도 2만t이 넘고, 올해 생산해 생산자 개인창고에 보관 중인 천일염도 약 10만t을 넘기고 있습니다.


또 지금처럼 날씨가 좋은 날엔 하루에 2000t 이상을 생산하고 있어 공급량 부족은 없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소금 사재기를 하지 마시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3. 3시험관 득녀
    시험관 득녀
  4. 4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5. 5손태진 로맨틱 이벤트
    손태진 로맨틱 이벤트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