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불륜설로 논란이 된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이 탈당하고 내년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황보 의원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구영도구 구민 여러분, 당원 동지 그리고 국민 여러분! 먼저 최근 제 가정사와 경찰 수사 건으로 크나큰 심려를 끼쳐 드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20년간 저를 키워주신 사랑하는 중구영도구 구민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다"며 "24년간의 당 생활을 통해 알게 된 훌륭한 분들과 대한민국의 상식과 공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배·동료 의원님들, 당원 동지들께 거듭 죄송하다"고 사죄의 뜻을 표했다.
황보 의원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구영도구 구민 여러분, 당원 동지 그리고 국민 여러분! 먼저 최근 제 가정사와 경찰 수사 건으로 크나큰 심려를 끼쳐 드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그는 "지난 20년간 저를 키워주신 사랑하는 중구영도구 구민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다"며 "24년간의 당 생활을 통해 알게 된 훌륭한 분들과 대한민국의 상식과 공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배·동료 의원님들, 당원 동지들께 거듭 죄송하다"고 사죄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겸허히 내려 놓고 저에 대한 모든 비난을 오롯이 내 탓으로 돌리며 더 낮은 자세로 깊이 성찰하겠다. 그리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못난 부모의 일로 상처 입은 제 두 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겠다"고 했다.
황보 의원은 "국민들께 끼친 심려를 생각하면 국회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마땅하다"면서도 "저를 믿고 뽑아주신 지역주민들께 마지막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넓은 혜량으로 보듬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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