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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아들 육아에 피폐한 정신..“같이 있으니까 좋은데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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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과 공휴일 동안 아들과 함께 나들이를 간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의 아들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으며, 또다른 영상에서는 킥보드를 타며 열심히 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시영은 “주말 공휴일 진짜 진짜 열심히 놀아주는데 지치지 않는다. 잠도 일찍 안잔다. 유치원 가는 날만 늦게 일어나고 쉬는 날은 새벽같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시영은 “이제 열심히 공부해보자할 때 귀신같이 감기 걸려서 또 집에서 쉰다. 같이 있으니까 너무 좋은데 안좋다..좋은데 안좋다”라며 복잡한 속마음을 전했다.

또 “진심 마지막 사진이 요즘의 나”라며 해골 사진을 올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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