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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지지율, 33%로 한달 새 12%p↓…장남 송년회·주민증 오류 여파

뉴스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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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5%에서 33%로 떨어져…부지지는 46%에서 58%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한달 새 10%포인트(p) 이상 급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마이니치신문이 17~18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33%로 지난 5월 20~21일 실시된 전회조사(45%)보다 12%p 하락했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전회 46%에서 58%로 뛰었다.

신문은 기시다 총리의 장남인 쇼타로 전 총리 정무 비서관이 일본 총리 공관에서 친척들과 파티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것과 한국의 주민등록증에 해당하는 '마이넘버 카드' 관련 오류가 곳곳에서 속출한 것이 영향을 줬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기시다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보류한 것에 대해선 '평가한다'가 40%, '평가하지 않는다'가 36%를 기록했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24%였다.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개최중에 실시한 전회 조사에선 지지율이 4월 조사보다 9%p 상승했다. 이에 중의원 조기 해산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기시다 총리는 지난 15일 "이번 국회에서의 해산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 기능을 사용하는 방식과 유선전화로 자동음성 질문에 답하도록 하는 방식을 조합해 휴대전화 515건, 고정 514건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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