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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당 아베 지역구 공천 경쟁서 '기시다파' 외무상 승리

연합뉴스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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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현 선거구 조정 결과…아베 후계자는 비례대표로 이동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 파벌인 기시다파의 '2인자'로 평가받는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이 통폐합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선거구 지부장으로 결정됐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은 이날 혼슈 서부 야마구치현의 중의원(하원) 3구 지부장으로 하야시 외무상을 택했다. 지부장은 공천 후보자가 된다.

야마구치현은 중의원 선거구 조정으로 선거구가 4개에서 3개로 감소했다. 이전 선거에서는 3구에서 하야시 외무상, 4구에서는 아베 전 총리가 의원으로 각각 선출됐다.

아베 전 총리가 작년 7월 사망한 뒤에는 요시다 신지 전 시모노세키 시의원이 지역구를 물려받았다.

그는 지난 4월 중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해 처음으로 중의원 배지를 달았다.

자민당 최대 파벌인 아베파는 기존 야마구치 3구·4구가 통합돼 새롭게 편성된 야마구치 3구에서 요시다 의원이 지부장을 맡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요시다 의원은 각료 경험이 풍부한 하야시 외무상과의 경쟁에서 밀렸고, 향후 중의원 비례대표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자민당은 이날 중의원 와카야마 1·2구, 야마구치 1·2구, 나가사키 1·3구 지부장도 결정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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