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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가 쓴 웹툰, 넷플릭스 드라마 된다

아시아경제 이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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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추영우·윤경호 '중증외상센터'

현직 의사(한산이가)가 집필한 웹툰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넷플릭스는 스튜디오N과 메이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중증외상센터'를 제작한다고 16일 전했다.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눈엣가시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강한 사명감으로 팀원들을 이끌며 사람을 살리는 곳으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주지훈을 비롯해 추영우, 윤경호, 하영, 정재광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영화 '좋은 친구들(2014)'의 이도윤 감독, 각본은 드라마 '아다마스(2022)'의 최태강 작가가 각각 맡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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