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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안효섭과 일본여행설’에 “그 오빠 아니고 친오빠랑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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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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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세정(26·사진 오른쪽)이 배우 안효섭(28·〃왼쪽)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세정은 지난 13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며 “저와 (안)효섭 오빠가 일본 (여행)을 갔다는 소문이 돌았냐. 오빠와 일본을 왜 가냐”고 말해 논란을 일축했다.

그는 이어 “저는 제 베스트프렌드와 친오빠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갔습니다”라고 말한 뒤, “삐삐”라며 손으로 주의 표시를 만들어보이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세정과 안효섭이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문이 퍼졌다. 두 사람의 여행 시기가 비슷하고, 안효섭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일본 여행 사진에 포착된 손이 김세정 손과 닮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김세정과 안효섭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연인 연기를 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2022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받기도 했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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