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15일 "현재 시점에서 추경(추가경정예산)을 검토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국회 예결위원회 여당 간사인 송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추경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가 있다.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상충 효과가 나타나게 될 우려가 있다. 그래서 물가 안정에 독이 될 수 있는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오는 '35조원 추경' 주장에 대해서도 "35조를 왜 해야 하는지, 왜 35조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안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 예결위원회 여당 간사인 송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추경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가 있다.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상충 효과가 나타나게 될 우려가 있다. 그래서 물가 안정에 독이 될 수 있는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오는 '35조원 추경' 주장에 대해서도 "35조를 왜 해야 하는지, 왜 35조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안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추경 재원이 적자 국채 발행으로 조성될 수밖에 없는 점도 반대 논거로 들었다.
그는 "국채 발행밖에 방법이 없는데, 지난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무려 400조원 넘는 국가 채무가 늘어났다"며 "빚더미 1천조원이 된 상태 아닌가. 이런 측면에서도 현재 추경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앞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세수가 부족하다고 걱정하면서 35조원을 더 쓰겠다고 하면 나라 살림을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며 "현재 정부는 추경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한 바 있다.
긴급 기자간담회하는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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