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엘리시움'의 홍보차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샬토 코플리(왼쪽)와 그의 여자친구 타니트 피닉스가 14일 오후 여의도 CGV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