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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래드 피트, 졸리와 이혼 후 "가정 폭력 항상 후회..음주도 거의 안한다"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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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이혼 소송 및 프랑스 포도밭 매각 소송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지난 2016년 이혼한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끝없는 법정 싸움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다"라며 이를 자세하게 소개했다. 이는 미국 패션지 '베니티 페어'의 여름 특집호에 실린 관계자들의 인터뷰다.

지난 2008년 졸리와 피트는 결혼 생활 당시 남프랑스 포도밭과 와인 사업 지분을 샀다. 가격은 무려 2,840만 달러(당시 기준 한화 약 340억 원)이다. 현재 가치는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9년 이혼하면서 졸리는 자신의 지분을 피트에게 팔기로 결정했으나 이를 어기고 타인에게 매각했다.

외신은 "브래드 피트가 2016년 개인 비행기에서 아이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을 때 논란이 시작됐다. 해당 사건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하도록 하는 비밀 유지 계약서를 작성하려고 한 것"이라며 밝혔다.

하지만 부부의 보안 책임자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15년 동안 일하면서 브래드 피트가 취한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고, 다른 소식통도 "브래드 피트가 술을 마신 것은 그 사건 한 번뿐이다. 그는 자신이 행동이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즉시 사과했다. 선을 넘었음을 인정했다. 브래드 피트는 항상 가정 폭력을 저지른 것을 후회하고 있다. 또 문제를 해결하고 보상을 시도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특히 사건 이후 브래드 피트는 한 번도 술에 취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래드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인 그의 자녀들로부터 소외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브래드 피트는 졸리가 2021년 자녀들의 양육권 소송에서 불리한 판결을 받자, 의도적으로 손해를 입히려고 포도밭 지분을 매각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졸리 측 관계자는 "브래드 피트가 어떤 법적 소송을 걸더라도 그가 졸리와 아이들에게 폭행을 했다는 사실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16년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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