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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사줄게" 여중생과 성관계 순경 구속기소…성착취물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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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의제 강간 혐의

미성년자들과 성관계를 맺고 성착취물을 요구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현직 경찰관이 구속기소 됐다. /더팩트DB

미성년자들과 성관계를 맺고 성착취물을 요구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현직 경찰관이 구속기소 됐다. /더팩트DB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미성년자들과 성관계를 맺고 성착취물을 요구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는 13일 미성년자 의제강간 및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소지 등 혐의로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A 순경을 구속기소 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순경은 올해 초 SNS로 알게 된 여중생 B양과 수차례 성관계를 맺는 등 미성년자 5명과 성관계하거나 성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순경은 이들에게 "담배를 사주겠다"고 접근해 성관계를 맺고 이후 수차례에 걸쳐 음란 사진과 영상 등 성착취물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순경은 B양의 부모가 이러한 사실을 고소하려 하자 자수했지만 여죄가 나와 결국 구속됐다.

now@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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