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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그루밍' 에즈라 밀러, 2년 만에 공식석상…"'플래시'=기념비적 작품"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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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DC 확장 유니버스(DCEU) 마지막 영화 '플래시'(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의 개봉을 앞두고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주연 에즈라 밀러가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췄다.

12일(현지시간) 에즈라 밀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DCEU 영화 '플래시'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 레드카펫에 모습을 비췄다.

그는 검은색 수트와 흰색 재킷을 입고 길게 기른 머리를 땋아올려 포인트를 줬다.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 벤 애플렉 등과 함께 자리에 선 에즈라 밀러는 "마에스트로, 당신을 사랑한다"며 무시에티 감독에 대해 인사를 전한 그는 "당신은 놀랍고, 당신의 작품은 기념비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10개월 만의 일이다.

이와 함께 밀러는 피터 사프란, 제임스 건 DC 스튜디오 공동 CEO에게도 감사를 전하면서 "제 삶의 여정에서 이 순간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배려해준 두 사람의 은혜와 분별력, 그리고 관심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에즈라 밀러는 짤막하게 입장을 전한 뒤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았다.

앞서 에즈라 밀러는 지난해 하와이의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것을 시작으로 절도, 그루밍 범죄 등의 논란에 휩싸이면서 물의를 빚었다.

이 때문에 영화의 개봉이 불투명했지만, 워너브라더스는 개봉 강행을 결정했다. 지난달 25일 전미극장주협회(NATO)가 주관하는 시네마콘(CinemaCon)에서 극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에서는 호평이 쏟아지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플래시'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AP/연합뉴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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