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북3 울트라 구매 고객에 ‘디아블로4 한정 소장판 박스' 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북3 울트라 구매고객에 '디아블로 IV 한정 소장판 박스'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 IV' 출시를 맞아 '갤럭시북3 울트라'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1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 ‘디아블로 IV’의 출시를 맞아 ‘갤럭시북3 울트라’ 구매 고객에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30일까지 ‘갤럭시북3 울트라’ 구매 고객에 선착순으로 ‘다이블로 IV 한정 소장판 박스’와 ‘디아블로 IV 눈송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디아블로 IV 한정 소장판 박스’는 ▲디아블로 IV 소장판 아트북 ▲창조의 양초 ▲불가사의한 마우스패드 등 디아블로 팬들에게 소장가치가 높은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또 오는 21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되는 ‘다이블로 IV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에 삼성스토어 더현대 서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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