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김동연,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오로지 국익 강력 대응해야"

뉴시스 박상욱
원문보기
"국민 안전, 수산업 보호 달려있는 중차대한 문제"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방류 금지하는 잠정조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도담소에서 열린 AI 전문가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도담소에서 열린 AI 전문가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오로지 국익의 관점에서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설비 시운전을 시작했다. 오염수 방류를 위한 최종 준비단계에 들어간 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염수 해양 방류는 일본에게 가장 값싼 수단이다. 하지만 이웃나라들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며 "당장 인접한 대한민국에게는 국민 안전, 수산업 보호가 달려있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UN해양법협약 위반으로 제소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방류를 금지하는 잠정조치를 청구해야 한다"며 "시찰단이 아닌 제대로 된 국민검증단을 파견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과학적 검증을 해야 한다. 가장 저렴한 오염수 방류가 아닌 고체화한 후 폐기장 매립, 삼중수소 분리, 정화 등 대안을 당당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염수 방류는 일본만의 문제도 아니고, 진영을 나눠 다툴 문제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2. 2대통령 정책
    대통령 정책
  3. 3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4. 4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5. 5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