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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데뷔' 블랙핑크 제니, MCU 합류설까지…YG 측 "제안받은 적 無"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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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합류설이 나온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9일(현지시간) 아시아원 등 다수의 매체는 제니가 '팀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Team Agents of Atlas)를 통해 MCU에 합류한다는 루머에 대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가 제안받은 캐릭터는 루나 스노우로 알려졌다.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는 본래 마블 코믹스의 전신인 아틀라스 코믹스의 주인공들을 필두로 한 히어로 그룹으로, 1978년 정식 팀으로 데뷔했다. 2019년에는 한국계 캐릭터인 지미 우를 중심으로 아시아계 영웅들이 모인 뉴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가 만들어졌다.

해당 그룹에는 지미 우를 비롯해 아마데우스 조, 루나 스노우(설희), 화이트 폭스(한아미), 크레센트(단비) 등 다수의 한국인(계) 히어로가 속해있다.

2018년 게임 '마블 퓨처파이트'를 통해 처음 공개된 루나 스노우는 아이돌 그룹 출신인 히어로로, '뉴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를 통해 코믹스에도 데뷔하게 됐다. 게임 '마블 슈퍼 원'에서는 f(x) 루나가 피처링을 맡았고, '마블 퓨처파이트'의 'Fly Away'라는 곡에서는 그룹 버스터즈 출신 민민(본명 하정민)이 보컬을 맡은 바 있다.

최근 팔라 첸, 수현, 베네딕트 웡 등 MCU에 출연했던 아시아계 배우들이 제니의 SNS를 팔로우했다는 소식 때문에 제니의 출연이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오후 엑스포츠뉴스에 "'팀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와 관련한 출연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전하며 MCU 합류설은 단순 루머라는 것을 확실히 했다.

앞서 지난 2021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개봉 전후로 마블 스튜디오에서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를 원작으로 한 후속편을 제작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온 바 있다.

2022년 말에는 페이즈7에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 시리즈가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지기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 로제가 루나 스노우 역을 맡는다는 루머가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이달 공개된 HBO 드라마 '디 아이돌'에 출연하면서 할리우드 데뷔를 마쳤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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