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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37’세의 파격 애교…“지금도 아빠 무릎에 앉고 뽀뽀” (걸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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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가수 송가인이 아버지와의 돈독함을 전했다.

11일 오후 9시 25분 방송되는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송가인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막내딸 백세은은 타고난 애교로 할머니와 엄마는 물론, 출연진의 마음을 녹인다. 소유진은 “세은이가 애교가 많다”며 “애교는 타고나는 게 있다. 세은이는 사진 한 장을 찍어도 그냥 찍지 않고 몸을 살짝 튼다. 타고난 게 남다르다”고 말한다.

그런 가운데 송가인은 평소 애교가 있냐는 질문에 “지금도 아빠 무릎에 앉고 아빠랑 뽀뽀한다”면서 “아빠한테 엄청 애교부리는 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스타 가족들의 해외 여행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5분에 방송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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