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한과 안보리 금지품목 거래 3년만에 재개 정황"
북한과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지한 품목을 거래한 내용이 공식 무역자료를 통해 확인됐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가 인용한 지난 2월 중국 해관총서 자료에는 중국이 기계류에 해당하는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 HS코드 84' 제품을 북한에 판매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 2387호는 HS코드 72에서 89까지에 해당하는 제품을 북한에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북한과 중국간 금수품 거래가 무역 자료에 기록되기는 2020년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방준혁 기자 (bang@yna.co.kr)
북한과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지한 품목을 거래한 내용이 공식 무역자료를 통해 확인됐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가 인용한 지난 2월 중국 해관총서 자료에는 중국이 기계류에 해당하는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 HS코드 84' 제품을 북한에 판매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 2387호는 HS코드 72에서 89까지에 해당하는 제품을 북한에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북한과 중국간 금수품 거래가 무역 자료에 기록되기는 2020년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방준혁 기자 (b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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