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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동관, 까도 까도 거짓만...특보 사퇴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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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아들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까도 까도 거짓만 나온다며 사퇴가 답이라고 압박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오늘(10일) 논평에서 학교 선도위에서 아들의 강제 전학이 결정되고 상황을 알기 위해 당시 하나고 교장에게 전화했다는 이 특보 해명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변인은 김승유 하나고 이사장이 이 특보로부터 조치를 미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시인했고, 선도위도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 특보가 방통위원장 자격이 없는 것이 아니라 공인으로서 자격이 없다면서 즉각 특보직에서 사퇴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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