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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힙스터가 되고 싶은 45세..케미→맛팁 美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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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힙스터다운 복장과 힙스러운 먹방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유민상은 9일 방송된 iHQ ‘맛있는 녀석들 - 힙스트리트푸드파이터 특집’에서 힙둥이 ‘유힙’으로 변신, 요새 유행하는 ‘블록코어룩’을 입어 멋짐을 폭발시켰다.

첫 번째로 송리단길의 특색있는 피자 맛집을 찾은 유민상은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피자집에 휘둥그레한 표정을 지었고, 때마침 나온 가게 사장님이 자신과 닮자 급 친밀감을 느끼며 가족 같은 케미로 웃음을 유발했다.

‘쪼는맛’이 바로 시작됐고, 유민상은 사다리 게임에 앞서 선을 마구 그리기 시작해 멤버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전원 먹방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고, 유민상은 환호의 춤사위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고기가 잔뜩 올라간 ‘겉바속촉’ 피자를 흡족한 표정으로 먹는가 하면 치즈를 길게 늘이며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아냈다.

피자가 한 조각만 남은 상황에 유민상은 김해준이 눈치 보며 먹으려 하자 “팬 건드리지 말어!”라며 소리쳤다. 남은 피자 한 조각을 위해 쿵쿵따 게임이 시작됐고, 유민상이 이겼으나 이수지가 몰래 피자를 먹어버린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유민상은 극대노 하는 듯했으나 “너 다음에 나랑 한 판 더해”라며 재치 있는 경고로 분위기를 초토화로 만들었다.


유민상은 피자집에서 좋아하는 마라 소스 피자가 나오자 맛팁으로 루콜라와 바질을 올리는 것을 제안했다. 그 맛을 본 멤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고, 그는 먹방의 원조격을 인정받았다.

두 번째 맛집에 도착하자마자 쪼는맛인 ‘내가 바로 힙스터’가 시작됐다. 유민상은 인조 손톱을 붙인 채 키패드를 눌러야 하는 미션에 당황했지만, 곧 성공해내고 여유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민상은 데프콘이 콩트를 시작하자 찰떡같이 받으며 “‘해준’이가 우리 세 명이랑 녹화를 ‘해준’다고 생각해”라며 이름으로 라임을 맞춰 마지막까지 개그감을 뽐냈다.


마지막 디저트를 맛본 유민상은 한입 가득 차오르는 생크림을 한껏 음미하며 K-디저트의 매력을 깨달았고, 맛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등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처럼 유민상은 순발력 넘치는 콩트로 멤버들과 환상의 케미를 보일 뿐만 아니라 신선한 맛팁까지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원조 먹방러의 면모를 한껏 발산했다.

새로운 ‘힙스터’ 매력을 뽐낸 개그맨 유민상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iHQ ‘맛있는 녀석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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