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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세원 떠나보낸 서동주, 짧게 자른 머리 "새로운 시작"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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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故 서세원의 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서동주가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9일 인스타그램에 "머리 자름, 새로운 시작"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그동안 유지했던 긴머리를 싹둑 자른 단발 헤어스타일(머리모양)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4월20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갑작스레 사망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의 딸인 서동주는 캄보디아와 한국을 오가며 상주로서 장례를 맡았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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