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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태영호 후임’에 호남·40대 김가람

조선일보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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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당선
김가람

김가람


9일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김가람(40) 전 청년대변인이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각종 설화로 지난달 자진 사퇴한 태영호 전 최고위원의 후임을 뽑기 위해 치러졌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당 전국위원 828명 중 539명이 참여한 ARS(자동응답) 투표에서 70.7%인 381표를 얻었다. 이종배(45)·천강정(55) 후보는 각각 135표와 23표였다. 김 최고위원은 호남 출신으로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과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기획위원 등을 지냈다. 김기현 대표 지도부에서는 청년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김 최고위원은 “20·30과 50·60을 잇는 40대로서의 역할을, 기성세대와 청년세대를 잇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날 선거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한 중진 의원은 “최고위원 후보로 원외 인사 3명이 경쟁한 것은, 당의 활력이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논란 거리를 만들지 않으려 복지부동하는 모습으로 총선 준비를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했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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