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현 기자]
u20월드컵 남자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쉽게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준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게 1대2로 패하면서 같은장소에서 3-4위전 이스라엘과 맞붙는다.
김은중 감독은 이탈리아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원톱은 이영준(김천상무)이 맡았고, 2선에는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 이승원(강원FC), 김용학(포르티모넨세)이 포진했다.
u20월드컵 남자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쉽게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준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게 1대2로 패하면서 같은장소에서 3-4위전 이스라엘과 맞붙는다.
김은중 감독은 이탈리아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원톱은 이영준(김천상무)이 맡았고, 2선에는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 이승원(강원FC), 김용학(포르티모넨세)이 포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강상윤(전북현대)과 박현빈(인천유나이티드)이 호흡을 맞췄고, 수비진은 최예훈(부산아이파크)-김지수(성남FC)-최석현(단국대)-조영광(FC서울)로 구성됐다. 김준홍(김천상무)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스라엘은 우루과이에게 0대1로 패했다.
2023 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 이스라엘 3-4위전은 오는 12일 새벽 2시30분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생중계방송은 국내 방송 3사(KBS, MBC, SBS) 네이버, 아프리카 TV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u20월드컵 결승전 우루과이 대 이탈리아 경기일정은 12일 새벽 6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