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원/달러 환율, 2개월 만에 1200원대로…"美 금리 동결 전망 영향"

머니투데이 세종=유선일기자
원문보기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610.85)보다 30.31포인트(1.16%) 오른 2641.16에 장을 마친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76.13)보다 7.58포인트(0.87%) 상승한 883.71에 거래를 종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03.7원)보다 12.2원 내린 1291.5원에 마감했다. 2023.06.09.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610.85)보다 30.31포인트(1.16%) 오른 2641.16에 장을 마친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76.13)보다 7.58포인트(0.87%) 상승한 883.71에 거래를 종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03.7원)보다 12.2원 내린 1291.5원에 마감했다. 2023.06.09.


원/달러 환율이 약 2개월 만에 1200원대로 내려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주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2원 내린 1291.5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4월 14일(1298.9원)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최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미 연준이 오는 13~14일 열리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새 주간 실업수당 청구 데이터는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3일 기준(5월 28일~6월 3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6만1000건으로 전주(23만3000건) 대비 2만8000건 증가했다. 전문가 예상치 23만5000건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세종=유선일 기자 jjsy83@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주하 데이앤나잇
    김주하 데이앤나잇
  2. 2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3. 3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4. 4박나래 법적 공방
    박나래 법적 공방
  5. 5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