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기시다 日 총리, 댐 붕괴한 우크라이나에 65억원 긴급지원

조선일보 도쿄=성호철 특파원
원문보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만나, 악수하는 모습/AFP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만나, 악수하는 모습/AFP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9일 오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하고 500만 달러(약 65억원) 규모의 긴급 인도 지원을 약속했다. 댐 붕괴로 홍수 피해를 본 우크라이나 주민들에게 국제기구를 통해 조속하게 긴급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이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카호우카 댐은 지난 6일 붕괴했고 일대 마을이 물에 잠겼다. 이 댐은 저수량이 약 18㎦로 한국 충주호의 6.7배에 달한다.

전화 회담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에게 지난달 19∼21일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었던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도쿄=성호철 특파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레베카 라운드 MVP
    레베카 라운드 MVP
  2. 2엘쿠라노 임대 영입
    엘쿠라노 임대 영입
  3. 3이해찬 쾌유 기원
    이해찬 쾌유 기원
  4. 4놀뭐 허경환 고정
    놀뭐 허경환 고정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