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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서우림 前남편, 딴 여자랑 춤바람나..잡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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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특종세상’에서 서우림이 홀로 두 아들을 키워야했던 아픔을 전했다.

8일 방송돈 TV 조선 ‘특종세상’에서 서우림이 출연했다.

배우 60년차인 서우림은 연극배우로 데뷔, 잡지와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어떻게 배우가 됐는지 묻자 그는 “고등학생 때 고전무용을 하고싶었다, 무용소 다니며 발레와 고전무용을 배웠다”며 무용과 출신다운 춤선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렇게 배우의 길까지 이어졌다는 서우림.

서우림은 “생사를 오갈 정도로 위험했다”며 2년 전을 떠올렸다. 서우림은 “한 달을 못 나가, 코에 산소를 끼고 창문만 내다봤다난 언제 걸어다니나 그랬다”며 “폐암수술하고 폐결핵이 와 자꾸 죽는걸 생각해, 더 살아야되는데 이러다아들 생각하면 반성했다”고 했다.


계속해서 과거 신문기사를 스크랩했다. 세 간의 큰 화제였던 서우림의 결혼.그는 “전 남편이 서울대 졸업했단 말에 반해 결혼했다근데 전세금도 없었다, 방송에서 돈 벌어 집도 마련했다”며 “그 당시 우연히 카바레를 갔는데남편이 어떤 여자랑 춤추고 있더라 ,알고보니 사귀는 여자였다, 나중에 사실을 알게 되고 이혼했다”며 첫번째 남편과 이혼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후 반대로 미국 호텔 재벌과 재혼했던 서우림은 “호텔 사장으로 있던 분, 부유하게 살다가 다시 한국에 왔다”며 재혼을 실패 후 홀로 지내고 있다고 했다.


며칠 후 절친한 배우 전원주가 서우림 집을 방문했다. 50년 동안 함께한 사이라고. 눈빛만 봐도 알 사이라고 했다.전원주는 “전 남편이 동대문 댄서랑 춤바람 나, 우리가 잡으러 갔다”며 회상, “나이드니까 우선이 건강이다, 마음의 병이다 이제 마음 비웠다지만 더 즐겁게 기분 좋은 것만 생각하자”며 진심어린 위로를 전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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