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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2타점 2루타' 이정후, 역대 110번째 통산 500타점 달성

스포티비뉴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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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개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이정후는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회말 무사 1,2루에 타석에 들어서 LG 선발 김윤식을 상대로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전날(7일)까지 통산 498타점을 기록 중이던 이정후는 2타점을 채워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KBO 역대 110번째 기록이다. 이정후는 올 시즌이 끝나면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해외 진출이 가능한 만큼 올 시즌 기록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전날에는 3안타(1홈런) 3볼넷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출루(6번)를 기록하기도 했다. 리그 최다 기록은 2010년 김태완(전 한화)이 기록한 8출루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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