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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광주] ‘2G 연속 대량 실점‘ 양현종 향한 김종국 감독 믿음...“다 이겨내길”

스포티비뉴스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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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최민우 기자]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양현종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양현종은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11피안타 2볼넷 7실점 3탈삼진을 기록한 뒤 강판됐다. 믿었던 선발 투수 양현종이 일찍 무너지면서 KIA는 8-9로 패배했다.

양현종은 2일 사직 롯데전에서도 2이닝 9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9실점으로 크게 부진했다. 개인 최다 실점 기록이다. 2경기 연속 대량실점을 내준 양현종의 모습이 낯설기만 하다.

김 감독은 8일 경기를 앞두고 “전력분석 파트에서는 투구 매커니즘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 몰리는 공이 많았다. 상대 타자들이 잘한 거라 생각한다”며 양현종에게 큰 문제나 이상이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본인도 정신적으로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데뷔 후 2경기 연속 대량 실점을 한 건 처음일 거다. 시즌 중이니까 다 이겨내리라 믿는다”며 “로테이션 조정도 없다. 정상대로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며 양현종이 부진을 털고 일어서길 응원했다.

한편 시리즈스윕 위기에 몰린 KIA는 류지혁(3루수)-박찬호(유격수)-소크라테스 브리토(중견수)-최형우(지명타자)-김선빈(2루수)-고종욱(좌익수)-이우성(우익수)-신범수(포수)-김규성(1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숀 앤더슨이 나선다. 앤더슨은 올 시즌 10경기 3승 5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 중이다. 5월부터 흔들리기 시작했고, 4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했다. 2군에서 조정기를 거쳤고, 다시 마운드에 선다.

김 감독은 “시즌 초반처럼 긴 이닝을 소화해주길 바란다. 최대한 길게 끌고 갔으면 한다. 6이닝은 던졌으면 하는 마음이다”며 앤더슨의 활약을 기대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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