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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아나운서, 재재 이어 SBS 퇴사...“사표 수리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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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나운서 조정식. 조정식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SBS 아나운서 조정식. 조정식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SBS 아나운서 조정식(36)이 회사를 떠난다.

8일 한경닷컴은 조정식이 회사에 최근 사직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직 사실이 알려지자, SBS 측은 MK스포츠에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상태로 퇴사일은 미정”이라 전했다.

조정식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해 SBS 파워FM ‘조정식의 사운드 오브 뮤직’, 교양 프로그램 ‘좋은아침’, ‘모닝 와이드’ 진행을 하며 활약했다.

그는 현재 교양 프로그램 ‘맨 인 블랙박스’, SBS 파워 FM ‘조정식의 펀펀 투데이’ 등을 맡고 있다. 두 프로그램 하차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배성재 아나운서도 SBS를 떠난 후 파워FM ‘배성재의 텐’ DJ로 활동 중이고, 최근 퇴사 소식을 알린 방송인 재재(본명 이은재) PD도 웹예능 ‘문명특급’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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