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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댐 붕괴에 곡물가격 급등 우려…사료주 강세[특징주]

뉴스1 이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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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노바카호우카에 있는 카호우카 수력 발전소 댐이 파괴돼 드니프로강의 수위가 높아진 모습이 보인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서로를 파괴의 배후로 지목하며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2023.6.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6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노바카호우카에 있는 카호우카 수력 발전소 댐이 파괴돼 드니프로강의 수위가 높아진 모습이 보인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서로를 파괴의 배후로 지목하며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2023.6.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우크라이나 카호우카 댐 붕괴로 국제 곡물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사료주가 강세다.

8일 오전 9시51분 현재 미래생명자원은 전 거래일 대비 원1020(14.09%) 오른 8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한일사료(7.45%), 팜스토리(3.37%) 등도 강세다.

사료주의 상승세는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州) 노바 카호우카 댐 파괴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6일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州)의 카호우카 댐이 붕괴됐다. 댐 붕괴로 주변 십여 개 마을의 주민 2만여 명이 홍수 위험에 처했고,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특히 카호우카댐은 세계 3대 곡창지대가 있는 우크라이나 남부에 식수와 농업용수 등을 공급하고 있어 전세계 곡물 가격 상승을 부추길 것으로 예상된다.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마르틴 프리크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독일담당 사무국장은 댐 붕괴로 인해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곡물이 훼손되면서 기아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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