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청에서 이태원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기소된 박희영 용산구청장 출근을 저지하기 위해 손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2023.6.8/뉴스12expulsion@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