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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지방은행 주가 살아났다…다우 0.28%↑ 나스닥 1.29↓

머니투데이 뉴욕=박준식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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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지방은행 주가가 나흘째 살아나면서 올해 초 금융권에 번졌던 위기감이 사그러들고 있다. 지수는 내주에 있을 6월 FOMC(공개시장위원회)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92.76포인트(0.28%) 상승한 33,664.04를 기록했다. 반면 S&P 500 지수는 16.23포인트(0.38%) 내린 4,267.62에 마감했다. 나스닥은 171.52포인트(1.29%) 하락해 지수는 13,104.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방은행 관련 상장주가지수펀드인 The SPDR S&P Regional Banking ETF(KRE)는 4% 가까이 상승하면서 나흘째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파산설이 불거졌던 팩웨스트뱅코프는 15% 이상 급등했고, 자이언뱅코퍼레이션도 4% 이상 상승했다.

크로스마크글로벌인베스트먼트의 CIO 밥 돌은 "최근 시장 랠리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영향이 더 커질 것"이라며 "선행 경제지표가 13개월 연속 하락했고, 여전히 장단기 국채금리가 역전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지난 4월 무역적자는 전월비 23% 증가한 746억 달러(약 97조2000억원)를 기록했다. 하지만 경제학자들의 예상치보다는 약간 낮았다. 무역적자 증대는 2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뉴욕=박준식 특파원 win047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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