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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석 HD현대중공업 부회장 "배치-3, 잘하는 업체가 수주해야"

뉴시스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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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영석 HD현대중공업 부회장(왼쪽부터 다섯번째)과 존 하위(John Howie, 왼쪽부터 세번째) 밥콕 최고기업업무 책임자 등이 기술협력합의서(TCA)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D현대중공업 제공)

[서울=뉴시스]한영석 HD현대중공업 부회장(왼쪽부터 다섯번째)과 존 하위(John Howie, 왼쪽부터 세번째) 밥콕 최고기업업무 책임자 등이 기술협력합의서(TCA)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D현대중공업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한영석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은 7일 "수상함 분야에서 HD현대중공업의 경쟁사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마덱스)에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HD현대중공업은 대한민국을 떠나 전 세계적으로 배를 건조하는 최고 회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부회장은 "처음에 현대중공업에 왔을 때 수상함 분야가 잘 안돼 뭔가 잘못됐을까 많이 고민했다"며 "이후 수상함 분야에 모든 기술력을 쏟아부었고 현재는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신있게 이길 수 있는 실력과 기술력이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해군의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 중 3번째 단계인 배치-3(Batch-III) 사업 5~6번함 수주와 관련해서는 "잘하는 회사에게 줄 것이라고 본다"며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고 전력화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회사에게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하고 공정한 경쟁을 해야 한다. 기술, 품질, 납기, 가격, 성장성과 확대성 등을 보고 검토한 뒤 선정할 것으로 본다"며 "현대중공업은 기술력과 품질, 납기에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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