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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vs 문보경 항저우 3루수는, 9일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발표

스포티비뉴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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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BO가 9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다.

KBO는 9일 도곡동 KBO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종 엔트리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제출된다.

KBO는 지난 4월 28일 아시안게임 예비 명단 180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대표팀은 만 25세 이하, 또는 입단 4년차 이하 선수가 참가할 수 있는데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선수 147명과 와일드카드 33명, 아마추어 선수 18명이 예비 명단에 선발됐다.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선수들은 9월 중 소집돼 국내 훈련을 진행한 뒤 중국 항저우로 출국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대회를 치른다. 올해 어린 선수들 위주로 엔트리를 꾸리는 KBO는 정규 시즌도 중단 없이 진행한다.

이번 대표팀 가장 경쟁이 심한 포지션은 바로 포수다. 경험 중요성이 큰 포수는 예비 명단 19명 중 와일드카드가 9명이나 포함됐다. 한승택, 주효상(이상 KIA), 안중열, 박대온(이상 NC), 김준태, 강현우(이상 kt), 김동헌(키움), 정보근(롯데) 등이 주요 후보다.

3루수는 노시환(한화), 문보경(LG), 한동희(롯데), 김휘집(키움) 등이 경쟁한다. 외야수는 이정후(키움), 최지훈(SSG) 발탁이 유력한 가운데 나머지 한 자리를 두고 배정대(kt), 문성주(LG), 신인 김민석(롯데) 등이 다툴 것으로 보인다.


아마추어 선수로는 장현석(마산용마고), 황준서(장충고), 조대현(강릉고) 등 유망주 투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표팀은 와일드카드 3명(구단별 최대 1명)을 포함해 구단당 1~3명을 선발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구단들의 눈치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KIA는 좌완투수 자리에만 이의리, 최지민, 윤영철 등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완투수로도 정해영, 장현식, 전상현 등 필승조가 후보로 들어가 있다. 여기에 박찬호, 황대인이 와일드카드로 들어가 있어 고민될 정도.

WBC에 무려 6명이 차출됐던 LG 역시 고우석, 박명근, 이민호, 이정용, 정우영, 김윤식이 투수 후보로 올라가 있고 내야수로는 송찬의, 이재원, 문보경, 외야수로는 문성주가 예비 명단에 포함돼 있다.

한화도 강재민, 김서현, 남지민, 김범수, 노시환, 정은원, 김인환 등 팀 주축 선수들이 대거 아시안게임 출전을 노리고 있어 한 팀당 최대 3명을 뽑는 전력강화위원회의 고민이 깊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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