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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사우디 충격 이적…벤제마, 명예대신 돈 선택했다

스포티비뉴스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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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소문은 사실이었다. 결국 사우디아라비아로 간다.

알이티하드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림 벤제마와 계약 사실을 밝혔다. 게재된 사진에서 벤제마는 2026이 써진 알이티하드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고 있었다.

계약 기간은 2년, 받는 돈은 총 4억 유로(약 5,600억 원)로 알려졌다. 유럽에 남았다면 만져보기 힘든 엄청난 거액이다.

벤제마는 불과 지난해 축구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를 받았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양강 체제를 깼다.

최근 5시즌 연속 스페인 라리가 득점 3위 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폼이 꾸준했다. 레알 마드리드, 프랑스 대표팀에서 보여준 개인 활약과 팀 성적이 모두 뒷받침 됐다.




멘제마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14년 뛰며 꾸준히 세계 최정상급 골 결정력을 선보였다.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맺은 기존 계약은 끝이 났다.


당초 레알 마드리드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왔으나, 돈 앞에서 뒤집어졌다. 알이티하드가 천문학적인 액수를 제시하며 상황이 급변한 것.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은퇴가 아닌 새로운 도전과 돈을 택했다. 호날두, 벤제마에 이어 새로운 스타급 선수들의 사우디아라비아행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한편 알이티하드는 사우디아라비아 챔피언 팀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는 알 나스르를 제치고 지난 시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감독은 토트넘 사령탑을 지냈던 누누 산투다. 벤제마 영입으로 전력이 한층 더 강해질 전망이다. 한때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호날두와 맞대결도 관심사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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