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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아슬아슬 노출에 팬들 깜짝…“제발 가려”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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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주 인스타그램

사진=미주 인스타그램


가수 미주가 근황을 전했다.

6일 미주는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데님 탱크탑을 입고 상체를 과감하게 노출한 미주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제발 가려”, “누나 가료!!”, “여신 아니냐구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주는 2014년 정규 1집 ‘Girls' Invasion’을 발표하며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 지난달 17일 첫 솔로 앨범 ‘Movie Star’를 발표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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