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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 포함’ 7명 방출…‘포스테코글루 선임’ 토트넘의 새 판짜기

스포티비뉴스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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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다음 시즌 새 판짜기 돌입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BBC’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엔제 포스테코글루(57) 셀틱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한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라고 보도했다.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이 예상된다. 공격적인 전술을 추구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체질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은 7명의 선수를 방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전 포지션에서 이탈자가 발생할 전망이다. 베테랑 골키퍼 위고 요리스(36)도 정리 대상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요리스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 연봉은 토트넘에서 받던 것보다 3배 이상이다. 토트넘도 골키퍼 교체를 바라고 있다. 요리스는 올 시즌 부진과 부상으로 점점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토트넘 부진 원인으로 꼽혔던 수비진도 변화할 듯하다. ‘텔레그래프’는 다빈손 산체스(26)와 에릭 다이어(29)가 모두 방출될 것이라 봤다. 다이어는 안토니오 콘테(53) 감독 체제에서 주전 중앙 수비수로 올라섰지만, 계속된 부진으로 비판의 대상이 됐다. 한때 최고 유망주로 불렸던 산체스는 성장이 정체된 지 오래다. 시즌 막바지 종종 선발로 나섰지만, 프리미어리그 수준이라기는 아쉬운 경기력이었다.

콘테 감독의 선택이었던 이반 페리시치(34)도 토트넘을 떠날 것이란 예상이다. 페리시치는 주로 스리백 체제에서 왼쪽 윙백으로 출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포백을 선호한다. 심지어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디네세로 임대갔던 데스티니 우도지(20)가 토트넘으로 복귀한다. 다음 시즌 우도지가 주전 왼쪽 윙백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임대 선수들도 원소속팀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 올겨울 영입된 아르나우트 단주마(26)는 토트넘에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사실상 비야레알 복귀가 확정적이다. 클레망 랑글레(27)도 애매해졌다. 매체는 두 선수 모두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 뒤 원소속팀으로 돌아갈 것이라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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