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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우승 메달·최우수 수비수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이데일리 윤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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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를 거머쥔 김민재가 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를 거머쥔 김민재가 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수비왕’ 김민재(나폴리)가 세리에A 우승 메달과 최우수 수비수 트로피를 들고 금의환향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최고 수비수로 우뚝 선 김민재는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해 여름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적을 옮긴 김민재는 지난해 9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세리에A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데 이어 10월엔 ‘이탈리아 축구선수협회 선정 이달의 선수’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기량을 인정받았다.

‘철기둥’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민재는 나폴리가 33년 만에 리그 정상에 서는 데 든든한 밑바탕이 됐다. 그 결과 리그를 빛낸 ‘최우수 수비수’ 트로피까지 따냈다.

2018~2019시즌부터 시작한 포지션별 MVP 수상에서 아시아 선수가 최우수 수비수로 뽑힌 건 김민재가 처음이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상을 거머쥔 김민재가 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상을 거머쥔 김민재가 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로는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5일 맨유가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 연봉 총액 700만유로(약 98억원)의 다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귀국한 김민재는 오는 15일부터 예술·체육요원으로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김민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금메달을 합작한 멤버로 병역 혜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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