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CBC뉴스 언론사 이미지

손태진 vs 임영웅 '오디션판 신구(新舊) 대결'…"내 스타가 최고"

CBC뉴스
원문보기

[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오디션판 '신구(新舊) 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샛별 손태진과 이제는 슈퍼스타가 된 임영웅 사이의 대결을 향해 타 팬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6일 오전 1시 11분 기준 남자가수상에서 손태진은 2529득표로 5위, 임영웅은 1352득표로 6위에 각각 랭크돼있다. 두 스타는 이제 오디션판의 '신'과 '구'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팬들은 '내 스타가 최고'라는 마음으로 투표에 임하고 있다.

아직 네티즌 어워즈가 초반이기 때문에 어떤 결과를 낳을 지 알 수 없지만 이들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손태진과 임영웅이 속한 남자가수상 부문은 내로라하는 트로트 스타들이 총망라돼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2. 2강선우 뇌물 혐의
    강선우 뇌물 혐의
  3. 3신안산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신안산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4. 4현빈 손예진 기부
    현빈 손예진 기부
  5. 5가족친화 우수기관
    가족친화 우수기관

CBC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