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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아내X딸, 1주년 특집 깜작 등장…"♥김응수에 이번 생 바쳤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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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응수의 아내가 보낸 깜짝 사연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응수 아내가 깜짝 사연을 보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지민은 "지난주에도 굉장히 예상치 못한 분이 깜짝 편지를 보내주셔가지고"라며 백종원을 언급했다.

박지민은 "오늘도 특별한 사연이 도착했다고 한다"라며 기대를 높였고, 김응수 아내의 영상 편지가 익명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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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아내는 "정말 카톡만 보면 그렇게 사이좋은 부부도 없을 거다. 하루 일과를 사진으로 보내고 특히 꽃을 좋아한다. 또 길가에서 꽃 보면 내려서 사진 찍어서 보내고 이런다"라며 밝혔다.

김응수 아내는 "근데 저는 '예쁘다. 예쁘다' 했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지 않냐. 너무 계속 보내니까. 답을 안 해주면 실망하거나 우울해하는 경우가 있더라"라며 털어놨다.

MC들은 깜짝 사연의 주인공이 김응수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김응수 아내는 "한창 그렇게 하다가 뜸하면 술 먹고 있는 거다. 남은 인생은 스트레스 없이 응원해 주면서 살 수 있는지 서로를 위해 무슨 노력이 필요한 건지"라며 못박았다.

김응수 아내는 "이 프로는 꼭 본다. (녹화하고 오면) '오늘은 가슴 아팠다' 그런 이야기도 하고. 꼭 녹화하고 왔을 때만 잘하고 저러다 또 바뀔 텐데 혼란스럽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더 나아가 김응수 아내는 '아내에게 김응수란?'이라는 질문에 대해 "내 이번 생은 김응수한테 바쳤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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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는 "나도 이 사람아 답답한 거 많다"라며 발끈했고, 박지민은 "그래도 엄청 자상하시지 않냐. 저희가 늘 본다"라며 거들었다. 오은영은 "단체 톡방이 있다. 선생님이 꽃 보내주시고 경치 보내주신다"라며 공감했다.

김응수는 "이게 사람은 내가 잘나서 잘 된 것 같아도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운 사람이 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지민은 "영상 보니까 보고 싶으실 거 같다. 전화 한번 해보자"라며 제안했고, 김응수는 김응수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응수는 "인터뷰한 거 봤다. 반응은 좋은데 내가 죽일 놈이라고 한다. 사랑해"라며 고백했고, 김응수 딸은 "아빠가 사랑한다고 외치니까 놀라서 나를 다시 바꿔준다"라며 귀띔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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