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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5월 서비스 PMI 50.3···예상 하회

서울경제 뉴욕=김영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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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망치 52.4 밑돌아
확장세 유지하나 생각보다 약해
가격지수 56.2로 3.4p 하락


미국의 5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3로 나왔다. 블룸버그통신 집계치 중앙값은 52.4였다.

5일(현지 시간) 나온 미 공급관리협회(ISM)의 5월 서비스 PMI가 50.3로 전월(51.9)보다 1.6포인트 하락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수축으로 나뉜다. 5월 서비스 PMI가 50을 넘어 확장세를 유지했지만 예상보다 낮은 만큼 미국의 서비스업이 일부 둔화하고 있다는 점이 나타났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는 다소 우호적인 지표다.

부문별로 보면 신규 주문지수가 52.9로 전월보다 3.2포인트 떨어졌다. 고용은 4월 50.8에서 이번에 49.2로 낮아졌고, 같은 기간 가격지수도 59.6에서 56.2로 3.4포인트 내렸다. 반면 재고지수는 47.2에서 58.3으로 한 달 새 11.1포인트 증가했다.

이날 앞서 나온 S&P 글로벌의 5월 서비스업 PMI 최종치는 기존 55.1에서 소폭 하락한 54.9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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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김영필 특파원 susop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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