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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500만 돌파···‘천만 영화’ 전편보다 빠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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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에 출연한 배우 마동석이 500만 관객을 자축하는 메시지를 들고 있다. 에이비오 엔터테인먼트 제공.

<범죄도시3>에 출연한 배우 마동석이 500만 관객을 자축하는 메시지를 들고 있다. 에이비오 엔터테인먼트 제공.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3>가 개봉 6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11일차에 1000만 관객을 모았던 전편보다 빠른 속도다.

영화를 배급한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범죄도시3>가 개봉 6일차인 이날 오후 4시40분쯤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며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5일째 400만을 돌파했다. 전편보다 빠른 속도”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개봉한 <범죄도시2>는 작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10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팬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 이후 3년 만에 관객 10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였다.

<범죄도시3>는 오는 6일이 현충일 공휴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틀 내 무난하게 6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가 극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범죄도시3>가 극장가를 달구고 있다. 사실상 ‘1000만 관객’을 예약한 영화가 전편의 기록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범죄도시3>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소탕하는 작전을 그렸다.

<범죄도시3>의 한 장면. 에이비오 엔터테인먼트 제공

<범죄도시3>의 한 장면. 에이비오 엔터테인먼트 제공


오경민 기자 5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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