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할리웃POP]'치매' 브루스 윌리스, 투병 중에도 언제나 어린딸 생각..뭉클한 근황

헤럴드경제 배재련
원문보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치매 투병 중인 브루스 윌리스가 건강한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디즈니랜드 여행 중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외신은 "브루스 윌리스가 두 딸 중 한 명과 함께 테마 파크의 스플래쉬 마운틴 어트랙션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딸을 보호하며 환하게 웃어 팬들을 안심시켰다"라고 전했다.

특히 엠마 헤밍은 치매 투병 중인 브루스 윌리스의 상태를 공개하며 "언제나 딸을 보호한다.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라고 뭉클한 근황을 알렸다.

또 앞서 아내 엠마 헤밍은 치매 관련 다큐멘터리 시사회에 참석해 남편의 치매 치료 근황에 대해 "방법이 거의 없다"라며 "치매의 세계에 살다 보면 선택의 여지가 희박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라고 인정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 바 있다.

앞서 지난달, 브루스 윌리스의 현재 부인 엠마 헤밍과 전처 데미 무어, 다섯 명의 딸은 성명을 내고 브루스 윌리스가 전두측엽 치매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브루스 윌리스는 치매가 원인이 되어 실어증 진단을 받아 할리우드에서 은퇴한 바 있다.


이후 데미 무어와 엠마 헤밍은 브루스 윌리스의 치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그를 돌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한 전 아내인 배우 데미 무어와의 사이에서 루머 윌리스, 스카우트 윌리스, 탈룰라 윌리스 등 세 딸을 뒀고 24세 연하의 현재 아내 엠마 헤밍과 사이에서 두 딸을 둬 슬하에 딸만 다섯 명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