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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4패→3전 3승…세계 2위 안세영, 천적은 없다! 태국오픈 우승

MHN스포츠 이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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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태국오픈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PA=연합뉴스]

안세영이 태국오픈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PA=연합뉴스]


지난달 열린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서 세계 1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3위 타이쯔잉(대만)을 연달아 제압했던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간판 안세영이 세계 5위 허빙자오(중국)를 완파하고 태국오픈 배드민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2위 안세영은 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허빙자오를 2-0(21-10 21-19)으로 제압했다.

안세영은 지난해까지 허빙자오를 상대로 4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지만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선 안세영이 모두 승리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1월 인도 오픈과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3월 전영 오픈에 이어 올해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영 오픈에서는 1996년 방수현(여자 단식) 이후 27년 만에 우승하며 세계 정상임을 알렸다.

안세영의 우승으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500 태국오픈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 조가  세계 2위 태국 조에 역전승 후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 조가  세계 2위 태국 조에 역전승 후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도 승전보를 알렸다.


세계 7위 김소영-공희용 조는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태국의 베냐파 아임사드-눈타카른 아임사드 조(세계 12위)에 2-0(21-13 21-17) 완승을 거뒀다.

혼합복식 세계 9위 김원호-정나은 조는 세계 2위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삽시리 타에랏타나차 조(태국)와 접전 끝에 2-1(11-21 21-19 22-20)로 역전승했다.

앞서 남자복식 최솔규-김원호 조와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조는 준결승전에서 무릎 꿇고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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